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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생활과학대학 아동·가족학과/통합디자인학과, 영국 Nottingham Trent University(NTU) Summer School 참가
-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4단계 BK21 교육연구단 주요 활동 공감, 공존, 공생하는 사회를 위한 혁신적 디자인(인간생애와 혁신적 디자인) 교육연구단 영국 Nottingham Trent University(NTU) Summer School 참가, 융합 디자인 기반 국제 공동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감, 공존, 공생하는 사회를 위한 혁신적 디자인 교육연구단(단장: 김현경 교수)은 2025년 7월 14일부터 7월 25일까지 영국 노팅엄에서 열린 Nottingham Trent University(NTU) Summer School – International Design Studio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NTU 심리학과와 제품디자인학과 교수진이 연세대학교 인간생애와 혁신적디자인 융합전공을 위해 특별 개설한 맞춤형 국제 공동교육 과정으로, 게임 중독과 시간 지각(Time Perception) 문제를 주제로 디자인·심리학 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참여자는 신현재 교수(통합디자인학과)와 대학원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2주간 NTU 교수진의 지도 아래 게임 사용 시 시간 지각 왜곡과 자기조절력 저하 문제를 탐색하고, 건강한 디지털 습관 형성을 위한 디자인 개입 도구를 기획·제작하였다. 프로그램은 ▲게이밍 행동의 인지·정서적 영향 분석 ▲시간 지각(Time Perception) 실험 설계 ▲AI 기반 페르소나 생성 및 사용자 분석 ▲2D·3D 프로토타입 제작 ▲스토리보드 개발 및 파이널 프레젠테이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은 심리학적 이론을 실제 디자인 프로세스에 통합하는 경험을 통해 융합 연구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였다. 이번 NTU Summer School은 디자인·심리·기술을 결합한 문제 해결형 교육모델의 국제적 모범사례로 평가되며, 교육연구단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실증 중심 융합교육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AI와 심리학, 디자인을 연결한 실제 협력 과정을 통해 ‘사람 중심의 기술 활용’이라는 융합디자인의 본질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일반대학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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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공과대학 도시공학과, 포용사회를 위한 지역개발 부트캠프 개최
-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2] 4단계 BK21 교육연구단 주요 활동 공과대학 도시공학과 교육연구단, 포용사회를 위한 지역개발 부트캠프 개최 포용사회를 위한 지속가능한 스마트 지역개발 교육연구팀(단장: 김진희 교수)이 2025년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국제 학술 단체인 International Conference of Asia-Pacific Planning Societies(ICAPPS)와 국립대만대학(NTU)과 협력하여 포용사회를 위한 지역개발 지역개발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부트캠프는 2025학년도 2학기 ‘지속가능스마트지역개발종합연구설계’ 교과목 수강예정 학생들의 프로젝트 주제 발굴을 위한 사전 단계로, BK21 연구팀 참여학생을 대상으로 부트캠프를 실시하였으며, 지역사회의 구체적인 주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부투캠프 첫째 날과 둘째 날(8월 20~22일)에는 2025학년도 1학기 ‘포용사회와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교과목 수강생들이 수행한 프로젝트를 ICAPPS 2025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하고 해외 전문가들과 교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제적 논의와 피드백을 경험하며 연구 시야를 확장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학문적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셋째 날(8월 23일)에는 국립대만대학과 연세대 교육연구팀 교수들이 ‘Inclusive and Sustainable Cities’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교수들의 발제와 학생들과의 토론을 통해 학생들은 국제적인 학술 역량을 강화하고, 포용적 도시와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에 대한 이해를 심화했다. 마지막 날(8월 24일)에는 타이베이 근교 지역을 답사하며, 학생들과 교수들이 부트캠프 기간 중 논의된 주제와 아이디어를 실제 지역 환경에 적용하여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내뿐 아니라 국외 지역사회의 문제를 도출하고, 포용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탐구하는 경험을 쌓았다. 연세대 교육연구팀은 이번 부트캠프가 학생들에게 국제적 연구 경험과 실무적 문제 해결 능력을 제공함으로써,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분야의 학문적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 일반대학원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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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로 세계를 선도하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1 (2025년 8월호)
- 일반대학원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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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1]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가는 길 - 김현철 대학원장 기고문
-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1] 전문가 기고문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가는 길 김현철(연세대학교 대학원장) 연구중심대학이란 연구중심대학(硏究重心大學. Research University) 또는 연구형대학(硏究型大學)이란 연구를 주목적으로 하는 대학을 의미한다. 즉 연구와 교육이 유기적으로 순환하며, 연구를 통한 새로운 지식 창출이 이루어지고, 그 가치를 사회로 환원하는 대학을 가리킨다. 또한 연구중심대학은 연구와 교육의 결합, 과학과 학문을 향한 끝없는 추구, 교수와 학생이 소통을 통해 함께 지식을 추구하는 것을 존재 근거로 한다. 그래서 교수와 학생들이 연구에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교육이 이뤄지는 게 특징이다. 연구를 통해 교수와 학생이 성장하고 새로운 지식의 창출로 이어져 혁신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연구형 대학의 모델은 19세기 독일에서 확립됐다. 베를린대학교를 시작으로 신학, 법률 등 교양교육에 머물던 고전적인 대학의 모습은 새로운 연구자를 육성하고 미래의 지식을 창안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이후 이 모델은 미국, 일본 등으로 전파되며 현대에 이르게 된다. 한편, 연구형대학, 연구중심대학이라는 용어는 1973년 미국 카네기재단의 대학 분류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카네기재단은 대학 간의 경쟁을 촉진하고 학생의 대학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3년마다 ‘대학 분류’를 제공한다고 발표하였다. 그 후, 연구형대학이라는 용어가 정책적으로 만들어지고 통용되고 있다. 선진국의 연구중심대학은 다음의 다섯 가지 특징을 보여 준다. 첫째, 연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다. 대학은 부설 연구소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교수는 겸임하고, 전임직 연구원이 배치되며, 대학원생들도 여기서 학위논문을 쓴다. 둘째, 연구를 윤리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사회적 신뢰를 높인다. 기관윤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동물실험윤리위원회/실험동물운영위원회(Institutional Animal Care and Use Committee, IACUC)가 엄격하게 작동되며, 이해 충돌(Conflicts of Interest, CoI)을 관리하는 전담 조직이 설치되어 있다. 특히, 학과 내부에 세부 전공별로 여러 명의 교수가 배치되어 동료 심사도 가능하다. 셋째, 대학원생 중심의 대학 운영이 가능하다. 교원의 학부생에 대한 강의와 지도 부담을 줄이고, 연구와 대학원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체제이다. 넷째, 대학 재정이 풍부하다. 그래서 많은 전문 지원 인력 보유가 가능하다. 다섯째,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어 영어강의가 많다. 한국의 연구중심대학 시도와 구조적 한계 우리나라에서도 교육부 주도로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orld Class University, WCU) 육성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노벨상 수상자 등 연구 역량이 탁월한 해외 학자를 우리나라 대학에 유치하여 대학의 교육 및 연구력을 강화하고, 미래 국가 발전 핵심 분야의 연구를 촉진하고, 우수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자 하였다. WCU 사업은 우리 정부에서 마련한 교육 부문의 국가 발전 사업으로, 연구력이 뛰어난 해외 학자를 국내로 초빙하여 대학의 연구 풍토를 조성하고, 국가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사업 분야를 선정해 일정 기간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또한 국외의 석학들을 국내로 초청하여 국내 학문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일부 사업단에서 기대 이하의 수준을 보이거나 규정 미달 사례가 발생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드러났다. 이전 UNIST 총장을 지낸 이용훈 교수는 세계적 연구중심대학 육성을 위해 ‘연구중심대학 2.0’ 모델을 제안한 바 있다. 핵심은 연구 몰입 환경의 확충이다. 대학은 연구자들이 첨단 연구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하며, 최고의 연구 장비와 지원 인력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의 진화가 일류 연구중심대학으로 가는 길이라고 역설한다. 그런데 이 교수는 현재 모델의 핵심 문제로 연구자 개인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구조를 지적한다. 연구자들은 연구비 수주부터 장비 구매, 관리 등 연구 외적인 업무까지 부담하고 있으며, 연구비 규모의 확대로 연구자의 역할은 더욱 커졌다. 결과적으로 연구자에게 가중되는 행정적 부담만큼 연구력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재정의 규모뿐 아니라 성격에도 차이가 있다. 미국 주요 대학들은 대규모 발전 기금의 과실금 비중이 높아 대학 본부의 자율적 투자와 연구 몰입 환경 조성이 유리하다. 반면 국내 대학들은 연구비의 비중이 크고, 본부가 자율로 활용할 예산이 적다. 우리가 연구 몰입 환경 조성에 실패한 구조적 이유가 여기에 있다며, 국내 대학의 재정 구조의 개선을 위해 이 교수는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안한다. 우선 대학에 주는 기초연구비를 단계적으로 증액해야 하며, ‘세계 선도 연구중심대학 프로젝트(World Leading Research University Project)’와 같은 기획으로 세계적 연구중심대학 육성을 위해 과감하게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례는 인근 국가의 모델을 살펴보면 답이 보인다. 중국의 천인계획(千人計劃)과 일본 도호쿠(東北)대학교의 연구 계획이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 천인계획은 해외에 진출한 자국의 과학기술 인재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1990년대부터 시행된 해외 유출 인재 재확보 계획인 백인계획(百人計劃)의 후속 프로그램이며, 겉으로는 해외로 유출되려는 인재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국내 인재를 확보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현재는 만인계획(萬人計劃)으로 바꾸어 운영되고 있다. 도호쿠대학교는 일본 도호쿠 지방 미야기현 센다이에 있는 연구 중심 국립 종합대학교이다. 1907년 일본 3대 제국대학으로 도쿄대(東京大)와 교토대(京都大)에 이어 세 번째로 설립되었다. 이 대학들과 함께 일본 정부의 ‘톱 글로벌대학 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도호쿠대학교의 3대 핵심 가치는 ‘연구 제일주의’와 ‘개방 실천’, ‘실학 존중’이다. 이 대학은 일본 최초로 여성 입학을 허가한 학교로도 유명하다. 도호쿠대학교는 2023년도 타임스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일본 1위로 선정됐다. 최근 일본 정부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 육성을 목표로 이 대학에 매년 1천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다년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들었다. 이처럼 주변 나라들이 선제적으로 적극 투자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우리도 두 나라에서 다시 배워야 한다. 우리가 가야 할 길: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대학을 위한 제언 이제 다시, 서두에서 제기한 연구중심대학의 개념으로 돌아가 보자. 연구중심대학의 모델이 반드시 대학원생이 학부생보다 많아야 하는 건 아니다. 미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대표적 사립대학은 대학원생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주립대학들 중에서도 연구중심대학의 반열에 들어선 곳들이 많다. 최근 아시아의 주요 국립대학들 가운데 대학원생 비율이 50%를 넘기는 곳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 볼 만하다. 어떤 일이나 사물에 대해서 심도 있게 조사하고 생각하여 그것의 진릿값을 따져 보는 일을 우리는 연구(硏究)라고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대학원이 연구를 수행하여 지식을 생산하는 연구기관이라면 학부는 교양을 갖춘 고등교육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식을 전달하고 이해시키는 교육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출생률 절벽을 절감하게 될 머지않은 미래, 우리 고등교육의 참모습은 어떨지 상상해 보자. 지금이라도 학부의 전공을 과감하게 재정비하면서 본연의 목표인 교양교육 중심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실질적 전문대학원화로의 전환이 절실하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도 이제는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가는 길에 들어서야 한다. 이를 위해 아래와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주요 선진국의 연구중심대학처럼 연구 생태계를 잘 갖추고, 대학 내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데 걸림돌이 없게 해야 한다. 교수자가 교육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문 연구원의 연구 지원이 절실하며, 이를 통해 대학원생들이 연구 및 논문 작성에 적극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또한 대학은 연구소 등 다양한 연구기관을 다수 확보하고, 행정 지원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교수자와 대학원생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 다시 말해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체질 개선은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고 보고, 이제는 더 나아가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 생태계를 복원하고 혁신을 고도화함으로써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기를 촉구하고 기대해 본다. 둘째, 물질적인 것이 모든 가치의 중심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지금, 우리는 여전히 세분된 전공 속에서 탈경계와 융합을 기치로 묵묵하게 그러나 치열하게 최선을 다해 연구해야 한다.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고 진정한 교육자를 길러내는 데는 어제와 오늘이 따로 없다. 시대 상황이나 사회 환경이 달라졌어도 우리가 견지해야 할 ‘정신적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며, 바로 이것이 변하지 않는 ‘진리’다. 셋째, 모두가 인공지능 시대와 초연결사회의 도래를 말한다. 이러한 급속한 시대 변화 속에서도 여전히 가장 중요한 것은 학문적 연구라고 믿는다. 연구자들은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연구 방법론을 모색하며, 물질적 가치 너머의 진정한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에 천착해야 한다. 넷째, 내적으로는 학문적 치열함으로 무장하고, 외적으로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대중과 소통하며 우리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정신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매일 우리를 지켜보는 건물 앞의 선학에게 부끄럽지 않은 후학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학문적 깊이와 대중적 소통, 그것은 두 개의 다른 길이 아니라 하나의 길이기 때문이다. 이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의 도약이 멀지 않았다.
- 일반대학원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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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1] 4단계 BK21 사업 통해 연구중심대학으로의 도약 가속
-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1] 4단계 BK21 사업 소개 4단계 BK21 사업 통해 연구중심대학으로의 도약 가속 신촌·미래캠퍼스 총 45개 교육연구단(팀) 참여… 대학원 중심으로 연구 혁신 이끈다 연세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4단계 두뇌한국21(Brain Korea 21, BK21) 사업’을 통해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체질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K21 사업은 미래 국가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우수 대학원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 및 학문 후속 세대 양성을 추진하는 대규모 정부 사업이다. ‘미래인재양성사업’과 ‘혁신인재양성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되는 4단계 BK21 사업에는 2020년부터 2027년까지 7년간 총 2조 9,000억 원, 연간 약 4,08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연세대학교는 신촌캠퍼스 34개 교육연구단(팀), 미래캠퍼스 11개 교육연구단(팀)이 4단계 BK21 사업에 선정돼 참여하고 있다. 교육연구단(팀) 사업비 외에 5개 이상 교육연구단이 선정된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원혁신지원비’도 추가로 확보해, 2025년 연간 신촌캠퍼스는 437.07억 원, 미래캠퍼스는 56.5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은 ▲우수 학문 분야 육성 ▲학문 후속 세대 양성 ▲연구·교육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4단계 BK21 사업의 지원을 받은 학과를 중심으로 세계 10위권 및 50위권 진입 성과가 이어지며 연세대학교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을 통해 대학원 중심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대학원 본부 중심의 연구·교육 생태계 혁신 ▲연구자 생애 전(全) 주기 맞춤형 지원 ▲학문 후속 세대의 국제 공동 연구 확대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4단계 BK21 미수혜 학과까지 아우르는 대학 전체의 연구 역량 향상을 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식 생산과 사회 기여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세대학교는 2027년 8월 종료되는 4단계 BK21 사업 이후를 대비해, 이어지는 5단계 BK21 사업 준비에도 본격 착수했다. ▲BK21 교육연구단(팀) 대상 간담회 ▲해외 우수 대학 벤치마킹 ▲대학원혁신사업에 대한 대학원생 대상 설문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대학 전반에 걸친 제도 개선 논의 ▲대학원혁신사업 참여 부서에 대한 실무 차원의 부서별 개선 논의 ▲내/외부 위원을 통한 자문 ▲교원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학원 혁신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신촌/국제캠퍼스 4단계 BK21 교육연구단(팀) - 미래인재양성사업: 25개 교육연구단(팀), 혁신인재양성사업: 9개 교육연구단 소속대학 및 학과 유형 교육연구단(팀)명 단장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혁신 혁신, 개방, 공진화 지향 한국어문학 융합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조태린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미래 미래인문학으로서의 영어영문학 이석구 문과대학 문헌정보학과 미래 인공지능 구축을 위한 지식정보전문가 양성 교육연구팀 주영준 상경대학 경제학과 미래 뉴노멀 시대 한국경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첨단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조성훈 상경대학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혁신 빅데이터 기반의 융복합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 및 연구 김현태 경영대학 경영학과 미래 사회가치 실현 경영인재 교육연구단 임일 이과대학 수학계산학부 미래 연세대학교 수리과학 및 계산 교육연구단 박은재 이과대학 물리학과 미래 연세 물리 교육연구단 최영재 이과대학 화학과 미래 지속가능 화학 교육연구단 장우동 이과대학 천문우주학과 미래 지구·대기·천문 교육연구단 윤석진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과 미래 사회지향 글로벌 초격차 화공인재양성 교육연구단 이상영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과 미래 글로벌 융합기술 미래인재 교육연구단 노원우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미래 기술-디자인 융합형 건축교육 연구단 김수민 공과대학 도시공학과 미래 포용사회를 위한 지속가능한 스마트 지역개발 교육연구팀 김진희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과 미래 레질리언트 사회기반시설 글로벌인재양성 교육연구단 박준홍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미래 사회지향 기계기술 글로벌 리더 양성 교육연구단 류원형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미래 인간중심 미래선도 소재 교육연구단 박철민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혁신 산업인텔리전스기반 스마트 제조 네트워크 교육연구단 정병도 공과대학 시스템반도체공학과/인공지능융합대학 IT융합공학 혁신 지능형 반도체 IT 융합 혁신인재 양성사업단 여종석 생명시스템대학 생명과학부 미래 연세 바이오시스템 교육연구단 정광철 인공지능융합대학 컴퓨터과학과 미래 문제정의형 핵심 SW 인력양성 사업단 박상현 인공지능융합대학 인공지능학과 혁신 연세대학교 범용인공지능 (AGI) 혁신인재교육연구단 백종덕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미래 혁신 과학기술 시대의 정치적 문제 해결 교육연구단 우병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미래 한국사회 대전환기 정부역량 강화를 위한 공공인재 교육연구단 홍순만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미래 분열 사회의 사회적 포용을 위한 성찰적 공감 인재 양성 최성수 생활과학대학 실내건축학과 혁신 Co-space 4.0: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간복지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 전정윤 생활과학대학 아동가족학과/통합디자인학과 혁신 공감, 공존, 공생하는 사회를 위한 혁신적 디자인 김현경 교육과학대학 스포츠응용산업학과 혁신 Salutogenesis 기반 건강 문제해결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연구단 전용관 약학대학 약학과 미래 글로벌 선도 약과학자 교육연구단 김익연 연합신학대학원 미래 초연결 시대의 미래 종교 교육 임성욱 정보대학원 혁신 AI-빅데이터 기반 초스마트 사회 구현을 선도하는 교육연구단 김희웅 의과대학 의과학과 미래 연세첨단의과학교육연구단 신전수 치과대학 응용생명과학과 미래 창의치의학융합 교육연구단 김희진 간호대학 간호학과 미래 S-L.E.A.P 미래간호인재 교육연구단 이주희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4단계 BK21 교육연구단(팀) - 미래인재양성사업: 8개 교육연구단(팀), 혁신인재양성사업: 3개 교육연구단 소속대학 및 학과 유형 교육연구단(팀)명 단장 글로벌창의융합대학 국어국문학과 미래 근대한국어문학 미래인재교육연구팀 한수영 글로벌창의융합대학 글로벌행정학과 미래 글로벌 위기 시대의 지역사회 혁신과 새로운 공공 거버넌스 교육연구단 한상일 과학기술융합대학 환경에너지공학부 미래 환경-에너지 융합 교육연구단 노현석 과학기술융합대학 생명과학기술학과 혁신 바이오재난 해결형 전문인재 교육연구단 박준수 소프트웨어디지털헬스케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학부 혁신 지역혁신을 위한 공공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SW 융합 교육연구단 성태응 소프트웨어디지털헬스케어융합대학 의공학부 혁신 맞춤형 NBIT 융복합 의료기기 교육연구단 이상우 소프트웨어디지털헬스케어융합대학 보건행정학부 미래 글로컬 보건의료 정책 및 관리 전문 인력 양성팀 이광수 소프트웨어디지털헬스케어융합대학 물리치료학과 미래 지역사회 노인 맞춤형 디지털 웰니스 케어를 위한 창의 혁신 인재 교육연구팀 이충휘 소프트웨어디지털헬스케어융합대학 작업치료학과 미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노인의 인지건강과 사회통합을 위한 교육연구팀 박지혁 소프트웨어디지털헬스케어융합대학 방사선융합공학과 미래 미래의료방사선 융합교육연구팀 민철희 원주의과대학 글로벌의생명학과 미래 미래의과학 선도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차승규
- 일반대학원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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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1] 대학원혁신사업 2025학년도 1, 2분기 주요 소식
-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1]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 대학원혁신사업 2025학년도 1, 2분기 주요 소식 ● 대학원 혁신지원센터, 2025학년도 4단계 BK21 대학원혁신 어깨동무사업 시행 대학원 혁신지원센터는 3월 27일 ‘2025학년도 제1차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 실무자 워크숍’ 및 ‘2025학년도 제1차 4단계 BK21 대학원혁신 어깨동무사업 실무자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워크숍은 이원용 연구부총장의 개회사로 막을 열었으며, BK21 4단계 대학원혁신사업에 참여하는 교육연구단(팀) 및 유관 부서 소속 실무자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원용 연구부총장은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을 수행하는 각 부서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지난해 우수 성과를 치하하고 2025학년도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는 새롭게 6개의 사업팀이 추가로 선정돼 인문·사회·예체능 계열 8개 팀과 이공·의생명 계열 12개 팀 등 총 20개 사업팀이 어깨동무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사업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인문·사회·예체능 계열 팀당 2,000만 원, 이공·의생명 계열 팀당 4,000만 원이 지원되며, 총 6.6억 원 규모의 연구 사업이 한 해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 대학원 교육지원센터, 2025학년도 1학기 대학원혁신 우수논문상 시상 대학원 교육지원센터는 7월 25일 오후 2시 스팀슨관 대학원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1학기 대학원혁신 우수논문상 시상식 및 수상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우수논문상 시상은 대학원생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 연구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98편의 논문이 각 학과와 단과대학의 추천을 받아 접수됐으며, 분야별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단과대학 최우수논문상 20편, 학과 우수논문상 41편, 장려상 137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단과대학 최우수논문상 수상자들이 직접 연구 내용을 소개하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윤리인권위원회 심리상담센터, 다국어 집단상담 실시 및 다국어 반응형 홈페이지 구축 윤리인권위원회 심리상담센터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분기 집단상담(원데이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내/외국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언어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각 회차당 100분씩 진행됐다. 내국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는 ‘내적 역량 강화’와 관련해 ‘대학원생을 위한 자기 이해’ 워크숍을 운영했으며, 외국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는 ‘불안 및 스트레스 관리’에 초점을 맞춰 영어권 학생들에게는 ‘마음챙김 하루’ 워크숍, 중국어권 학생들에게는 ‘불안 조절하기’ 워크숍을 제공했다. 아울러 심리상담센터는 홈페이지에 대학원생 전용 신청 메뉴를 신설하고, 영어와 중국어를 지원하는 다국어 반응형 홈페이지를 구축해 외국인 대학원생들의 상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 학술문화처 도서관, ‘영어 학술 커뮤니케이션 스킬 향상 워크숍’ 개최 학술문화처 도서관은 5월 8일부터 5월 30일까지 연세·삼성 학술정보관 장기원국제회의실에서 ‘원어민 교수님과 함께하는 영어 학술 커뮤니케이션 스킬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간/야간 분반으로 각각 4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영어강의 우수교원으로 선정된 학부대학 해닝 드웨인(Henning Duane) 교수가 연사로 참여했다. 워크숍은 ▲오리엔테이션 및 개인적 초점(Orientation and Personal Focus) ▲정체성과 소통(Identity and Communication) ▲전문적인 소통(Professional Communication) ▲성찰 및 향후 계획(Reflection and Forward Planning) 등 네 단계의 주제를 중심으로 영어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을 목표로 구성됐다. 총 212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해 전공 간 학술 교류는 물론, 실질적인 영어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창업지원단, ‘기술 스타트업 IPO 실전 특강’ 개최 창업지원단은 5월 8일 이윤재관 905호에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기술 스타트업 IPO 실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IPO(기업 공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준비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례 중심 특강으로 마련됐으며, Q&A와 네트워킹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는 총 30여 명의 대학원생이 참석해 기술 스타트업 IPO에 대한 실무적인 인사이트를 얻고 향후 창업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일반대학원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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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1] 대학원혁신사업 세부프로그램 참여 소감문 - 오수영 학생
-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1] 대학원혁신사업 세부프로그램 참여 소감문 외국인 대학원생들의 학문적 소통과 표현력 향상을 돕다 ‘한국어 커뮤니케이션 역량 증대 프로그램’ 조교 참여 오수영 학생(문헌정보학과, 석사과정 1학기) 저는 대학원혁신사업 중 하나인 ‘한국어 커뮤니케이션 역량 증대 프로그램’에 조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활동 기간은 약 7개월이며, 1차 활동은 5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2차 활동은 9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가 맡은 주요 업무는 크게 두 가지로, 첫째 ‘외국인 대학원생 대상 한국어 커뮤니케이션 역량 증대’와 둘째 ‘디지털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총괄 및 기획’입니다. 첫 번째 주요 업무인 외국인 대학원생의 한국어 커뮤니케이션 역량 증진을 위해, 매주 정해진 시간에 인문·사회계열 외국인 대학원생인 튜티와 1:1 온라인 화상 튜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튜터링에서는 튜티들의 보고서나 졸업논문을 바탕으로 한국어 어문 규범에 맞춰 교정을 진행하며, 글에 사용된 표현들이 어휘, 문법, 문체적 측면에서 어색함이 없는지, 수사적 표현에 오류는 없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글의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보다 적절한 표현으로 상의하여 수정하기도 합니다. 또한, 목차 구성, 각주, 인용, 참고문헌 작성 방법 등 외국인 대학원생에게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형식적인 부분도 같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두 번째 주요 업무인 ‘디지털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총괄 및 기획’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튜터들의 공동 연구로 진행됩니다. 외국인 대학원생을 위한 학술 발표 및 토론, 말하기 교육 자료집을 개발하고, 튜터 대상 튜터링 교육 매뉴얼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평소 디지털 인문학 교육에 대한 관심과 소양이 있던 저는 이 사업에 큰 흥미를 느껴 연구 지원 조교(GSRA)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두 가지 업무를 수행하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언어 능력의 향상은 단순히 문법 교정이나 단어 암기가 아니라, 학문적 맥락에 맞는 소통 방식과 표현력을 기르는 데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인문·사회계열 외국인 대학원생들이 낯선 학문 환경 속에서 자신의 연구를 한국어로 표현하고자 할 때 겪는 다양한 고충뿐만 아니라,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되는 학문적 소통의 어려움을 파악할 수 있었고,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 속에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튜터링을 거듭할수록 튜티들이 점차 자신감을 얻고 독립적으로 표현을 구성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언어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문 공동체로의 진입’을 돕는 중요한 과정임을 체감하였습니다. 튜티들과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저 역시 언어와 문화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교육자로서의 태도와 역량에 대해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발표 및 토론, 말하기 자료집을 개발하는 공동 연구 또한 매우 의미 있었습니다. 외국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방식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간과해 왔던 학습자의 입장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조교 활동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교육자로서의 책임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이 향후 저의 연구 및 교육 역량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일반대학원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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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1] 대학원혁신사업 세부프로그램 참여 소감문 - 윤희상 학생
-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1] 대학원혁신사업 세부프로그램 참여 소감문 AI와 함께 생각하고 설계하고 창조하는 법을 배우다 ‘인공지능 & ChatGPT를 활용한 강의 역량 강화 워크숍’ 참여 윤희상 학생(경영학과, 박사과정 7학기) 저는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이 주관한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의 세부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인공지능 & ChatGPT를 활용한 강의 역량 강화 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예비 교수자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5년 7월, 두 차례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강의 설계 및 시각화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되었습니다. 1회차 워크숍에서는 ‘교수자 맞춤 프롬프트 전략’과 ‘ChatGPT로 끝내는 데이터 리서치 및 시각화 실전’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론 수업과 실습이 병행되었습니다. 특히 프롬프트 설계 강의는 기존에 AI를 단순한 검색이나 답변 도구로만 여겼던 제 사고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효과적인 프롬프트는 단순히 명령어 수준을 넘어, 목적(Purpose), 맥락(Context), 출력 형식(Output Format)을 구조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예를 들어, ‘경제학과 3학년 대상 수업에서 시장 실패를 주제로 강의할 때, 실생활 사례와 학생 참여 유도 질문이 포함된 슬라이드 개요를 생성해 달라’는 요청은 단순한 지시보다 훨씬 정밀한 결과물을 이끌어 낸다는 것을 직접 실습해 보며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ChatGPT를 활용한 데이터 리서치 및 시각화 실전 파트에서는 논문 주제 탐색, 통계 시각화, 자료 요약, 요점 정리 등 연구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들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수많은 자료와 논문 속에서 핵심을 뽑아 구조화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인포그래픽이나 표 형태로 시각화하는 과정은 실제 제 연구 활동과도 깊게 연결되어 있어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정보는 많지만 구조화되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AI를 통해 정리와 분석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2회차 워크숍은 PPT 자동화 및 시각 자료 생성에 중점을 둔 실습 중심의 강의로 구성되었습니다. 슬라이드 초안을 AI가 자동으로 생성해 주고, 도표나 이미지, 인포그래픽 등을 프롬프트 기반으로 생성하는 과정은 마치 미래의 강의실을 미리 체험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ImageFX’, ‘Gamma’, ‘DALL·E’와 같은 도구를 활용해 강의용 시각 자료를 만들면서, 단순히 보기 좋기만 한 자료가 아니라 학습자 중심 설계에 효과적인 시각화 전략을 구상하는 데도 AI가 얼마나 강력한 도우미가 될 수 있는지를 실감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제가 직접 설계한 프롬프트의 결과로 생성된 슬라이드와 그래프가 실제 수업이나 발표에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였을 때였습니다. 기존에는 수 시간이 걸리던 작업이 수 분 내에 완성되고, 그 과정에서 반복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AI 도구의 실용성과 확장성에 큰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서, AI와 함께 생각하고 설계하고 창조하는 법을 학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강의 기획, 발표 자료 준비, 논문 아이디어 발굴 등 교육·연구의 다양한 현장에서 이번 워크숍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예비 교수자로서 더 나은 교육자, 보다 효율적인 연구자가 되기 위한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처럼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신 연세대학교 교수학습혁신센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일반대학원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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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1] 김주현 박사, 단국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조교수 임용
-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1] 4단계 BK21 교육연구단 우수 취업 사례 김주현 박사, 단국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조교수 임용 레질리언트 사회기반시설 글로벌인재양성 교육연구단(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과)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과 김주현 박사(지도교수 김형관)가 2025년 8월 단국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됐다. 김 박사는 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16학번으로 입학해 2024년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동 학과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또한,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UT Austin)에서 방문 연구원(Visiting Scholar)으로도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 김 박사는 박사과정 재학 중 건설환경공학과의 4단계 BK21 사업단인 ‘레질리언트 사회기반시설 글로벌인재양성 교육연구단’ 소속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했으며, 연구단이 제공하는 다채로운 교육 및 국제화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했다. 특히, 김 박사는 ‘디지털 기술 기반 인프라 레질리언스(Resilience) 향상을 위한 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연구단의 핵심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스마트 건설 기술을 기반으로 3D 점군 데이터 처리, 로보틱스 기반 데이터 수집 자동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프라 분석 기법 등을 융합한 첨단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한 ‘스마트건설기술 개발사업’에 핵심 연구원으로 참여해, 교육연구단의 산학연계 실증 프로그램을 통해 수십 차례에 걸친 도로 건설 현장 실측 및 기술 적용을 진행했다. 이러한 경험은 현장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연구자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김 박사는 교육연구단의 지원을 통해 다양한 국내외 학술대회에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글로벌 연구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확장했다. 이와 같은 활동은 이후 UT 오스틴(UT Austin)에서의 방문 연구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글로벌 공동 연구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연구 활동 외에도, 교육연구단이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진행했으며, 교육자로서의 자질을 갖추기 위한 워크숍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김 박사는 “BK21 교육연구단의 다양한 프로그램, 특히 학술대회 발표와 국제 교류 기회가 연구자로서의 성장은 물론, 교수 임용에 큰 밑거름이 됐다.”며, “연구 장학금, 학술 활동 장려금, 해외 학회 발표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덕분에 안정적으로 연구에 집중할 수 있었고, 국내외 학술 커뮤니티에 연구 성과를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일반대학원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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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1] 천 위에(Chen Yue) 박사, 중국 산서대학교 전임트랙 교수 임용
-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1] 4단계 BK21 교육연구단 우수 취업 사례 천 위에(Chen Yue) 박사, 중국 산서대학교 전임트랙 교수 임용 미래인문학으로서의 영어영문학 교육연구단(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에서 2025년 2월 박사학위를 취득한 천 위에(Chen Yue) 박사가 중국 산서성 최고 국립 대학인 산서대학교 외국어대학의 전임트랙 교수로 임용됐다. 천 박사는 박사과정 재학 중 4단계 BK21 사업 참여 대학원생으로 선발돼 미래인문학으로서의 영어영문학 교육연구단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했다. 그중에서도 교육연구단의 3대 교육 목표 중 하나인 ‘융복합적 인문 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제공된 디지털 인문학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이 이번 임용 과정에서 특히 유의미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최근 중국 인문학계에서도 디지털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천 박사는 임용 면접 과정에서 박사과정 재학 중 습득한 디지털 인문학 지식, 트레이닝, 관련 도구 사용에 관한 질문을 집중적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많은 대학에서 천 박사의 디지털 인문학 역량이 향후 연구 프로젝트에 어떻게 연계될 수 있을지에 주목했으며, 일부 대학에서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 요청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천 박사는 “교육연구단에서 추진하는 LT(Learning by Teaching)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 또한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천 박사는 2024학년도 2학기에 전보미 교수와 함께 대학원 수업 <모더니즘 소설 읽기의 척도>에 공동 강사로 참여해 대학원생들에게 디지털 인문학 도구의 사용법을 소개했다. 천 박사는 “이제 막 박사학위를 취득했음에도 대학원 강의 경험이 있는 점에 많은 심사위원들이 관심을 표했다.”고 전했다. 또한 천 박사는 교육연구단의 지원 아래 해외 학회 발표, 세미나, 연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국제 연구 경험을 쌓아 왔다. 재학 중 교육연구단 소속 대학원생으로서 총 10편의 KCI 논문을 게재했으며 그중 네 편에서 디지털 인문학 도구를 직접 활용했다. 미래인문학으로서의 영어영문학 교육연구단은 “천 위에 박사는 본 교육연구단이 지향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인문학 연구 및 교육 현장에서 융복합적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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