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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5] 대학원혁신사업 2026학년도 2분기 주요 소식
작성일
2026.08.14
작성자
일반대학원
게시글 내용

[연세대학교 대학원 소식 Vol. 5]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 주요소식



대학원혁신사업 2026학년도 2분기 주요 소식


● 교무처 교수학습혁신센터, 「강의연구모임 SIG」 프로그램 개최… 연구·강의 설계 활동에 대한 동기 부여

교수학습혁신센터(이하 센터)는 대학원혁신사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강의연구모임 SIG(Special Interest Group)」를 진행했다. 강의연구모임 SIG는 3~5명의 대학원생이 팀을 구성하여 수업 및 교수법 등 강의와 관련된 주제를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프로그램으로,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총 15팀, 51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4팀, 48명이 수료했다.


참여자들은 팀별로 강의 및 교수법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활동 과정에서 회차별 연구보고서와 최종 연구 결과물을 제출했다. 또한 센터는 지속적인 피드백과 활동 관리를 통해 대학원생들이 강의와 교육에 대한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전공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협력하여 연구를 수행하고, 서로 다른 관점과 지식을 공유하며 강의 및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의 AI 활용과 교수법 설계 등 실제 강의와 연계된 주제를 탐구하며 교육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강의연구모임 수료자를 대상으로 「우수 SIG 공모전」을 진행해 연구보고서와 최종 연구 결과물을 평가하고 우수팀을 선정했다.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을 선정했으며, 총 52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해 우수 연구성과를 격려하고 대학원생의 강의 및 교육 관련 연구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2026-1학기 최우수팀은 신호탐지이론(SDT)과 IB 탐구 접근법, 게이미피케이션을 결합한 대학 신입생 대상의 6주 과정 「학술 탐구보고서 작성 수업모델」을 개발했다. 수업 교안과 교수자용 운영 매뉴얼, 학습자용 워크북을 제작해 연구 성과를 실제 강의에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강의연구모임 활동이 실제 수업 설계와 교육 현장 적용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강의와 교수법에 대한 연구 경험을 쌓고, 연구 결과를 실제 수업과 후속 연구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센터는 프로그램의 대상과 목적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대학원생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2학기부터 프로그램 명칭을 각각 ‘넥스트 티처스‘와 ’넥스트 티처스 공모전‘으로 변경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AI를 활용한 강의 분석을 프로그램에 연계하여 참여자가 자신의 강의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교수법과 수업 설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원생들이 연구자이자 미래 교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고등교육혁신원, 사회혁신 성과공유회 ‘IHEI FESTA’ 성료

고등교육혁신원은 지난 8월 6일(목)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사회혁신 성과공유회 「2026년 상반기 IHEI FEST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학기 동안 학생 주도로 진행된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혁신 사례를 교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IHEI FESTA’는 고등교육혁신원을 대표하는 사회혁신 프로그램 ‘워크스테이션’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2026학년도 상반기에는 총 208개 팀, 1,231명의 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고등교육혁신원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GS Social Innovation Project(GSIP) 분야를 별도로 운영하며 대학원생의 사회혁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총 9개 대학원생 팀(케어메이트, LIVFIT, Move with greenlight, GuardU, Wings of Earth, 소통씨앗, 고라니순찰대, MIRACLE, DPPTEX)이 GSIP에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이후 현재까지 누적 327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해 각자의 전공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탐색하고 해결방안을 구체화해 왔다.


이번 행사는 ▲소셜 임팩트 토크 ▲투자상담회 ▲소셜데모데이 피칭 ▲우수팀 시상 및 연세사회혁신가 인증서 수여식 등으로 구성됐다.


소셜 임팩트 토크에서는 소셜벤처 ‘러블리페이퍼’의 기우진 대표가 사회문제의 당사자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를 실천으로 연결한 창업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소셜데모데이에서는 6주간의 사전 교육과 전문 코치진의 컨설팅을 통해 프로젝트를 고도화한 8개 팀이 피칭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모의투자를 통해 심사에 직접 참여했다.


소셜데모데이에서는 소셜밸류 부문의 ‘가드너’팀과 임팩트 비즈니스 부문의 ‘더마랩스’팀이 최우수상을, ‘더클래스’팀과 ‘피어링’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투자상담회에는 총 9개 팀이 참여했으며, ‘키즈클로젯’팀과 ‘소리잇다’팀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수상팀에는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관련 장학금은 퍼시스 목훈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남석인 고등교육혁신원장은 “이번 IHEI FESTA는 한 학기 동안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해 온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회문제를 주도적으로 발견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원 글로벌 성공센터, 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 시범사업 선정 및 간담회 개최…학부에서 대학원으로 이어지는 미래 연구인재 성장 지원

연세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4단계 두뇌한국21(BK21) 사업의 신규 시범사업인 「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 시범사업」에 2026년 7월 31일 최종 선정됐다.


「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 시범사업」은 이공계 분야의 우수인재를 학부 단계에서 조기에 발굴하고, 연구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학부–대학원–박사후 단계에 이르는 전주기 성장경로를 마련해 우수 이공인재의 국내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부는 2026년 시범사업을 통해 총 10개 대학을 선정하고, 학부생 연구장학금과 핵심역량 강화 지원, 멘토 교수 인센티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 대학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우수한 이공계 학부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대학원 진학 및 연구 참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성장경로를 구축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연구장학금과 함께 전공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멘토 교수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지도를 병행하여 학생 개개인의 연구 잠재력을 발굴하고 연구자로서의 성장을 도모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부 단계부터 자신의 연구 분야와 진로를 구체화하고, 장기적으로 국내 연구개발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추진에 앞서 2026년 8월 6일에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사업의 세부 운영 방향과 참여 학생 및 멘토 교수 선발 기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멘토 교수 선정과 멘티 학생 선발에 대한 의견 수렴 ▲대학별 정원 및 멘토 교수–멘티 학생 매칭 관련 안내 ▲핵심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안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이 다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우수 이공계 학부생의 연구 참여와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학부–대학원 연계 강화를 통해 우수 이공계 인재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한편, 5단계 BK21 사업을 앞두고 교육·연구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미래 연구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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